로봇청소기 상세페이지에 크게 적힌 Pa는 흡입력이 아니라 진공도입니다. 국가표준이 2025년 개정에서 그렇게 못 박았고, 제조사가 자기 페이지 각주에 직접 적어 둔 표현도 “최대 진공도”입니다.
로봇청소기를 고르다 보면 결국 숫자 하나가 남습니다. 1만Pa, 2만Pa, 3만6천Pa. 숫자가 두 배면 두 배 잘 빨아들일 것 같고, 그래서 10만 원 20만 원을 더 낼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브랜드를 넘어가면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최대 모드에서 흡입구를 막고 잰 값”에 가깝습니다.
우리 집 조건에 대응하는 기능에 돈을 내는 것입니다.
빼다의 결론
Pa 수치 차이만으로 추가금을 정당화할 근거는 없습니다. 추가금을 낼 이유가 되는 것은 카펫 자동 인식, 물걸레 리프팅 높이, 엉킴 방지 브러시 구조, 모서리 확장 같은 ‘조건 대응 기능’입니다.
- 추천 대상 — 상위 모델에 돈을 더 낼 만한 집
- 두께 8mm를 넘는 카펫이나 러그가 여러 장 깔려 있는 집, 털이 많이 빠지는 반려동물이 있는 집, 식탁·의자·가구가 많아 모서리와 가장자리가 청소의 핵심인 집. 단 이때도 보는 것은 Pa 숫자가 아니라 카펫 자동 인식과 흡입 강화, 리프팅 높이, 브러시 엉킴 구조입니다.
- 비추천·보류 대상 — 기본형으로 충분하거나 판단을 미뤄야 하는 경우
- 마루·장판 위주이고 카펫이 없거나 한 장인 집은 기본형으로 충분합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Pa 수치만 다르고 카펫·브러시·주행 사양이 같은 모델 간 추가금은 근거가 약합니다. 브랜드가 다른 두 제품을 Pa로 비교해 결정하려는 경우는 판단을 보류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조건에서 잰 값이라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 국가표준(KS) 원문, 한국소비자원 시험결과, 각 제조사 한국 공식 페이지 기준

Pa는 흡입력 단위가 아닙니다. 국가표준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건식 로봇청소기의 국가표준은 KS B 7303 「건식 가정용 청소 로봇」입니다. 이 표준은 2025년 11월 17일에 개정됐고(고시번호 2025-0464), 개정본 본문에 다음 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표현이 꽤 강합니다. 참고하라는 수준이 아니라 “판단을 오도할 수 있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다만 KS 표준은 권고이지 강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개정 뒤에도 매장과 상세페이지에는 Pa 표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이 부분은 소비자가 직접 걸러야 합니다.
제조사 각주에도 ‘진공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숨겨 놓은 정보가 아닙니다. 공식 페이지 맨 아래 각주를 읽으면 제조사가 무엇을 쟀는지 그대로 나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의 한국 공식 페이지 각주 3번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완충 상태에서 측정 범위 0~35kPa, 정밀도 0.01kPa의 진공 게이지로 측정했으며 최대 진공도는 10,000Pa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데이터는 샤오미 내부 실험실에서 제공되었고, 흡입 성능은 테스트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문구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상위 모델인 H50 Pro의 15,000Pa도 같은 방식입니다. 같은 사양의 진공 게이지로 측정한 값이고, 제조사가 제공한 데이터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진공 게이지로 재는 값은 압력 차이입니다. 쉽게 말하면 흡입구를 막았을 때 안쪽이 얼마나 강하게 빨아당기는가에 가깝습니다. 공기가 실제로 얼마나 흐르는지는 이 숫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흡입력은 진공도와 공기유량을 곱한 값입니다
국제표준(IEC)이 정의한 흡입력은 공기유량 × 진공도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공기유량은 단위 시간당 청소기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부피, 진공도는 청소기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이이고, 두 요소가 모두 있어야 먼지를 실제로 제거하는 성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Pa만 큰 것은 “막았을 때 세다”는 뜻이고,
먼지가 들어오려면 공기가 흘러야 합니다.
이 구조를 가장 솔직하게 써 놓은 곳은 오히려 LG전자의 로보킹 공식 페이지입니다. 10,000Pa라는 숫자를 표시하면서 이것을 흡입 모터 최대 진공도라고 적고, 유량이 0ℓ/s인 밀폐 조건의 값이며 실제 흡입력은 W로 계산한다는 설명을 함께 붙여 놓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공식 페이지에 Pa를 쓰지 않습니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의 흡입 성능은 최대 10W로 표기되고, 공기 데이터 시험 장비로 진공도와 유량을 곱해 산출한 값이라는 설명이 붙습니다.
정부가 실제로 재봤을 때 표기와 얼마나 벌어졌나
한국소비자원은 2025년 9월 18일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시중 청소기 10종의 최대흡입력을 국제표준(IEC 62885-4)에 따라 W로 측정하고, 제품에 표시된 수치와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표시 단위 | 해당 제품 | 표시 수치 | 실측 최대흡입력 |
|---|---|---|---|
| W (국제표준 단위) | 삼성전자, LG전자 | 280 | 280W 이상, 표시 충족 |
| AW (미국 ASTM 단위) | 다이슨 | 280 | 280W 이상, 표시 충족 |
| AW | 드리미 | 150 | 121, 표시의 약 80% |
| Pa (진공도 단위) | 아이닉, 아이룸, 샤오미, 디베아, 로보락, 틴도우 6종 | 18,000~48,000 | 58~160W |
출처: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무선청소기 흡입력, 파스칼(Pa) 단위 표기한 제품은 오인의 여지 있어」(2025-09-18). 시험 대상 제품명은 원문에 모두 공개돼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진공도 단위인 파스칼은 만의 자리값을 갖는데 흡입력 단위인 W와 AW는 십·백의 자리값이라서, Pa로 표시하면 소비자가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다르면 Pa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각 제조사의 한국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는 표기를 그대로 모아 보면, 이 숫자들이 같은 저울에 올라가 있지 않다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
| 브랜드 · 모델 | 공식 표기 | 공식 페이지가 붙여 놓은 조건 |
|---|---|---|
|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 최대 10W | Pa 아님. 진공도와 유량을 곱해 산출 |
| LG 로보킹 올인원 | 10,000Pa | “모터 최대 진공도”, 유량 0ℓ/s 밀폐 조건 |
| 샤오미 H50 | 10,000Pa | “최대 진공도”, 진공 게이지 측정, 내부 실험실 |
| 샤오미 H50 Pro | 15,000Pa | 진공 게이지 측정, 제조사 제공 데이터 |
| 로보락 Qrevo S | 7,000Pa | IEC 62885-2:2021/5.11, Max+ 모드, 완충, 내부 테스트 |
| 로보락 Qrevo Curv | 18,500Pa | 실제 결과는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로보락 Saros Z70 | 22,000Pa | IEC 62885-2:2021/5.11, Max+ 모드, 완충, 내부 테스트 |
| 로보락 S10 MaxV Ultra | 36,000Pa | 해당 페이지에서 측정 조건 확인 불가 |
| 드리미 X50 Ultra | 20,000Pa | 해당 페이지에서 시험 조건 확인 불가 |
| 에코백스 DEEBOT X8 PRO OMNI | 18,000Pa | 해당 페이지에서 측정 조건 확인 불가 |
2026년 9월 28일 각 사 한국 공식 페이지 확인 기준. 제조사가 표기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이 표는 성능 순위가 아니라 ‘표기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삼성의 10, LG의 10,000, 로보락의 36,000을 나란히 놓고 큰 쪽을 고르는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단위가 다르고, 측정 조건이 다르고, 아예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카펫·반려동물·마루에서 실제로 갈리는 것
카펫 — 최대 Pa보다 ‘자동인지’와 ‘두께 한계’
카펫에서 중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카펫을 감지했을 때 흡입이 자동으로 강해지는지, 물걸레 패드가 얼마나 들리는지, 그리고 그 리프팅 높이가 우리 집 카펫 두께를 넘는지입니다.
샤오미 H50과 H50 Pro 공식 각주를 보면 두 모델 모두 물청소 패드는 최대 10mm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 모두 같은 안내를 붙여 놓았습니다. 카펫 두께가 8mm를 초과하거나 장모 카펫인 경우에는 앱에서 ‘카펫 회피’ 모드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즉 두꺼운 카펫은 흡입력으로 푸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예 올라가지 않게 설정하는 쪽이 제조사 권고입니다. 카펫이 두껍다면 Pa를 올리는 대신 카펫 구역 설정과 회피 기능이 얼마나 다루기 쉬운지를 봐야 합니다.
‘자동인지’도 생각보다 갈립니다. 같은 H50 시리즈 안에서도 기본형 H50은 앱에서 카펫 구역을 직접 설정해야 리프팅이 작동하고, H50 Pro는 카펫을 자동으로 인식해 패드를 올리고 흡입력을 높입니다.
카펫 감지 시 흡입을 강화한다고 공식 페이지에 명시한 곳은 확인일 기준으로 로보락(Qrevo S, S8 Max Ultra의 카펫 부스트), 삼성(Suction Power Boost), LG(스마트 터보), 샤오미 H50 Pro입니다. 에코백스 T50 계열은 카펫 인식 센서와 카펫 청소 전략은 설명하지만 카펫에서 흡입력이 올라간다고 직접 쓰지는 않았습니다. 드리미 한국 공식 페이지에서는 카펫 감지 시 흡입 증가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반려동물 털 — 막히는 지점은 흡입이 아니라 엉킴
털 때문에 로봇청소기를 사는 집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털을 못 빨아들인다”보다 “브러시에 감겨서 매번 손으로 풀어야 한다”입니다. 이건 Pa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봐야 하는 건 메인 브러시 구조입니다. 공식 페이지 표기를 기준으로 하면 샤오미 H50 시리즈는 내장 Y자형 빗살과 엉킴 방지 나선형 사이드 브러시, 로보락 Qrevo S는 100% 고무 재질 엉킴 방지 브러시, 로보락 Qrevo Curv는 짧은 강모 롤러 2개 구조, 에코백스 T50은 45도 V자 안티탱글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한 가지 짚어둘 것이 있습니다. 샤오미의 엉킴 방지 각주는 바닥에 떨어진 마른 머리카락을 기준으로 진행한 시험이고, 젖은 머리카락이나 보풀에 대한 성능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반려동물 털은 마른 사람 머리카락과 조건이 다르므로, 이 각주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고양이 모래처럼 무겁고 알이 있는 이물질은 흡입이 실제로 영향을 주는 영역입니다. 샤오미는 H50과 H50 Pro 두 모델 모두 고양이 모래 흡입을 공식 문구에 넣어 두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기본형과 상위형이 모두 명시돼 있다는 점을 보면, 모래 하나만으로 상위 모델을 정당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마루·장판 — Pa가 가장 덜 중요한 바닥
이 부분이 의외로 결정적입니다. 샤오미 공식 각주 4번은 단단한 바닥에서 콩·쌀 같은 큰 입자를 99% 넘게 제거했다고 밝히는데, 그 조건이 표준 흡입력 모드입니다. 최대 흡입력 모드가 아닙니다.
H50도, H50 Pro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마루와 장판에서는 제조사 스스로 “최대 출력을 쓰지 않아도 99% 나온다”고 적어 놓은 셈입니다.
마루 위주의 집에서 청소 결과를 실제로 바꾸는 것은 최대 Pa가 아니라 다른 항목입니다. 벽과 모서리에 얼마나 붙는지, 가구 다리 사이를 빠뜨리지 않는지, 문턱을 넘는지(샤오미 H50 기준 최대 20mm), 장애물에 걸려 멈추지 않는지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로봇청소기 5종을 비교시험했을 때도 제품 간 격차가 가장 컸던 항목은 흡입 수치가 아니라 자율주행 성능이었습니다. 시험장 면적 대비 청소기가 지나간 면적이 62%에서 90% 이상까지 벌어졌습니다. 다만 이 시험은 2016년 자료이고 당시 모델은 모두 단종됐으므로, 개별 제품 성능이 아니라 ‘무엇이 결과를 가르는가’라는 관점으로만 참고하는 게 맞습니다.
조건별로 정리하면 이렇게 나뉩니다
- 마루·장판 위주, 카펫 없음 또는 1장 기본형
- 두께 8mm 이하 러그 1~2장 기본형 + 앱 설정
- 중·장모 카펫이 여러 장 카펫 자동 인식·회피
- 털이 많이 빠지는 반려동물 브러시 구조
- 고양이 모래가 바닥에 떨어진다 흡입 + 문턱 높이
- 식탁·의자·가구가 많다 모서리 확장
- 같은 브랜드 안에서 Pa만 다른 두 모델 추가금 근거 약함
- 브랜드가 다른 두 제품을 Pa로 비교 중 비교 불가
돈을 더 낼 조건과 기본형으로 충분한 조건
추가금이 값을 하는 경우는 대체로 아래 항목 중 두 개 이상에 걸립니다.
- 카펫이나 러그가 여러 장이고, 위치를 자주 바꾼다 → 카펫 자동 인식이 손을 덜어준다
- 카펫이 두껍다 → 리프팅 높이와 회피 설정이 중요해진다
- 털 빠지는 반려동물이 있다 → 엉킴 방지 브러시와 자동 먼지 비움이 유지보수를 줄인다
- 가구 다리와 걸레받이가 많다 → 모서리·가장자리 확장 구조가 결과를 바꾼다
- 물걸레를 자주 돌리고 스테이션 주변 환기가 나쁘다 → 열풍 건조가 냄새 관리에 유리하다
반대로 기본형으로 충분한 조건은 이렇습니다.
- 바닥이 마루·장판 위주이고 카펫이 없거나 한 장이다
- 청소 전에 바닥 물건을 치우는 편이다
- 모서리는 가끔 직접 닦아도 괜찮다
- 추가금의 근거가 상세페이지의 Pa 숫자 하나뿐이다
마지막 항목이 핵심입니다. 상위 모델 페이지에서 Pa 말고 달라지는 항목을 찾을 수 없다면, 그 추가금은 성능이 아니라 표기에 내는 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매 전 확인 순서
- 집에 있는 카펫 두께를 재본다. 8mm가 기준선이다
- 카펫 감지와 흡입 강화가 자동인지, 앱에서 직접 켜야 하는지 확인한다
- 물걸레 리프팅 높이와 문턱 통과 높이를 본다
- 메인 브러시의 엉킴 방지 구조와 재질을 본다
- 모서리·가장자리 처리 방식을 본다
- 그 다음에 Pa를 본다. 같은 브랜드, 같은 세대 안에서만
흡입력 수치가 궁금하다면 공식 페이지에서 각주까지 내려가 보는 것을 권합니다. 무엇을 어떤 조건에서 쟀는지 대부분 적혀 있고, 그 조건을 읽으면 숫자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빼다의 결론
“몇 Pa면 충분한가”라는 질문에는 숫자로 답할 수 없습니다. 국가표준과 제조사 각주가 모두, 그 숫자가 청소 결과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렇게 바꿔 물으면 답이 나옵니다.
어디인가?
그 지점을 이 제품의 어떤 기능이
해결해 주는가?
카펫이 두껍다면 리프팅 높이와 회피 설정, 털이 문제라면 브러시 구조, 가구가 많다면 모서리 확장입니다. 그중 어느 것도 Pa 숫자가 아닙니다.
Pa가 아니라 조건에 돈을 내면, 같은 예산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됩니다.
- e-나라 표준인증 KS B 7303 「건식 가정용 청소 로봇」 (2025-11-17 개정, 고시번호 2025-0464)
- 한국소비자원 「무선청소기 흡입력, 파스칼(Pa) 단위 표기한 제품은 오인의 여지 있어」 (2025-09-18,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동)
- 한국소비자원 로봇청소기 비교정보 생산 결과 (2016-11-11, 자율주행 성능 격차 자료)
-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공식 제품 페이지 (각주 3·4·6·7)
-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Pro 공식 제품 페이지 (각주 3·4·13·14)
- 로보락 Qrevo S 공식 페이지 · Saros Z70 · Qrevo Curv · S10 MaxV Ultra
- 드리미 X50 Ultra 공식 페이지
- 에코백스 DEEBOT X8 PRO OMNI 공식 페이지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공식 페이지
-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올인원 공식 페이지
이 글은 공식 사양 표기와 공개된 시험 자료를 비교해 판단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빼다가 위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가 아니며, 제품별 성능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제조사 표기와 판매 조건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구매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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